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정인 "文정부 北회담 제안은 비핵화 위한 돌파구…美도 사실상 용인"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사진 연합뉴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 제안에 대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문 대통령이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19일 문 교수는 일본 마이니치 신문(每日新聞)과의 인터뷰에서 회담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에 따르면 문 교수는 우리 정부가 현시점에 남북대화를 제안한 데 대해 지난달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미국 측의 이해를 구한 만큼 "미국도 사실상 용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인 특보는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담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돌파구라고 분석했다. [사진 마이니치 신문 웹사이트 캡쳐]

문정인 특보는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회담 제안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돌파구라고 분석했다. [사진 마이니치 신문 웹사이트 캡쳐]

 
북핵 문제에 대해 문 교수는 "북한도 핵 문제를 자신과 미국의 문제라도 말하는 만큼 한국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면서도 "그러나 북한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한국이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주도적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문 교수는 "(한미일) 3국은 협조하면서, 대화에 대해서는 한국이 주도해 나가는 것이 한국의 역할"이라며 "핵 개발 동결(1단계)과 비핵화(2단계)라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