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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 회담서 푸틴 비공개로 또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렸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두 차례 비공개 대화를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CNN·NBC 뉴스 18일(현지시간) 등이 백악관을 통해 확인한데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G20 정상 극빈 만찬자리에서 따로 나와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러시아 측 통역자 한 명만 배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의 공식 통역자 없이 푸틴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회동에 통역사를 대동하지 않은 것도 국가안보 규정 위반이다. 정치자문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 점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은 아마도 이 규정을 모르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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