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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국내 관광지 10곳은?

경기 용인에 소재한 에버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700만명에 가까운 국내외 관광객을 동원하며 입장객 수 기준 국내 관광지 중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 [사진 연합뉴스]

경기 용인에 소재한 에버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700만명에 가까운 국내외 관광객을 동원하며 입장객 수 기준 국내 관광지 중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 [사진 연합뉴스]

 
국내 관광지 중 입장객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1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경기 용인 소재 테마파크 '에버랜드'로 나타났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696만5311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 2015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다만 관광객 수는 전년보다 6.2% 감소했다.  
 
또 관광객이 에버랜드를 가장 많이 찾는 시기는 10월로 나타났다. 성수기인 셈이다.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동원 2위를 기록한 경복궁. [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동원 2위를 기록한 경복궁. [사진 연합뉴스]

 
국내 관광지 중 관광객 입장이 가장 많은 곳 2위는 서울 '경복궁'이었다. 지난해 602만118명이 방문했다. 이번 조사를 통틀어 경복궁은 2015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무려 18.9% 관광객이 늘었다.
 
3위를 기록한 '킨텍스' 역시 지난해 582만2316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4위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로 지난해 543만2081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어 5위는 임진각관광지(534만5073명)였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오종찬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오종찬

 
임진각관광지의 경우 전년 대비 7.8%가 감소해 이번 조사의 10위권 지역 중 낙폭이 가장 컸다.
 
6위는 과천 경마공원(356만5096명), 7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339만6259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5.1%, 10.2% 증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위권 이내로 새로 진입한 관광지는 8위를 기록한 남이섬유원지(327만9929명)와 9위 제주 성산일출봉(316만9913명), 10위 강원랜드 카지노(316만9656명)였다.
 
지난해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새롭게 등록된 지점은 모두 224곳이다. 이를 포함한 국내 주요 관광지는 모두 1714곳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집계한 지난해 국내 관광지 입장객 순위. [사진 한국문화관광자원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집계한 지난해 국내 관광지 입장객 순위. [사진 한국문화관광자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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