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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위’ 장유신문지구, 10년 만에 개발 시동

경남 김해시 장유지역의 ‘노른자위 땅’인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신문지구 개발이 이뤄지면 이미 개발 중인 인근 내덕지구와 무계지구 신도시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장유지역 인구유입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김해시, 심의 토대 지정고시 가결
2022년 완공 … 55만㎡·8000명 수용
내덕 등 주변 신도시 가속화 기대

김해시는 신문동 26-8일대 신문지구를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정 고시된 신문구의 면적은 55만6000㎡로, 아파트 2516가구와 단독주택 504가구 등 3020가구에 인구 8155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상가와 사무실, 공원도 조성된다. 완공 예정은 오는 2022년이다.
 
앞서 신문지구 땅 소유자들은 가칭 ‘장유 신문지구 도시개발조합’을 구성,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2013년 9월 김해시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학교 용지 확보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최근 이 문제가 해결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합 측은 오는 8~9월 사업시행자 지정과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한 뒤 올 연말이나 내년 초 토지 환지와 부지 조성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문지구는 롯데 아울렛과 롯데 워터파크 등 장유 최대의 유통단지와 인접해 있다. 남해고속도로 장유 IC와 김해 시내와도 가까운 편이다. 또 인근에 경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서김해 산업단지 등이 있어 향후 인구 유입 가능성이 크다. 신문지구를 ‘노른자위 땅’이라 부르는 이유다. 신문지구 인근에는 다른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다. 2014년 12월 착공된 인근 내덕지구는 2019년 3월 완공 예정이다. 내덕지구는 2998가구 8395명 거주가 계획돼 있다. 2005년 4월 착공된 무계지구는 527가구 1200명 거주 계획으로 2017년 12월 완공된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15만명 수준인 장유 인구는 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김해시는 내다봤다. 
 
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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