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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돌풍 뒤엔 힐만 감독 ‘신사 리더십’

최근 4년간 중위권을 맴돌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3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 3분의 2가량이 지났는데 홈런 개수가 벌써 150개를 훌쩍 넘겼다. SK를 확 바꾼 건 외국인 감독 트레이 힐만(54·미국·사진)이다. 그는 지난해 말 계약 기간 2년 동안 총액 160만 달러(약 18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연봉이 60만 달러(약 6억7000만원)로 10개 팀 감독 중 가장 좋은 대우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를 이끌고 있는 김태형 두산 감독의 연봉은 5억원이다. 힐만 감독은 특유의 ‘젠틀맨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감독 눈치를 보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스킨십을 한다. 그는 기록을 중시하는 데이터 야구의 신봉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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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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