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친환경건설산업대상] “녹색기술은 행복한 삶의 토대”

심사평 최찬환 심사위원장(서울시립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친환경 건설산업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친환경 기술은 ‘규모와 속도’를 중시했던 과거에 대한 자성에서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이 날로 심해지면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그 지향점이 변화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은 명실상부한 친환경 건설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 회를 더할수록 영예로운 자리로 거듭나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심사위원들은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조경, 자재, 설계에 걸친 전반적인 영역을 감안해 심사를 진행했다. 친환경 건축기술의 전체적인 적용과 효과를 고려해 심층적으로 검토한 뒤 종합 평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현대건설은 도심 속 청정 라이프를 추구하는 친환경 단지 설계를 선보여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SK건설 역시 친환경 기능이 상호 긴밀하게 연계되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유진기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고강도 레미콘’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대림산업·GS건설, 주거정비부문 대상을 차지한 대우건설·롯데건설 등을 비롯해 15개 수상업체 모두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신선하고 획기적인 녹색기술이 더 많은 건축 공간 속에서 빛나길 기대한다.
 
◇심사위원=김강수 고려대 교수(건축학과), 김정태 경희대 교수(건축공학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