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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구시당 "文, 박정희 우표 발행하라...발행 못 하면 적폐"

지난 1980년 2월 2일 발행된 박정희 대통령 추모 우표.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지난 1980년 2월 2일 발행된 박정희 대통령 추모 우표.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를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바른정당 대구시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며 우표 발행을 촉구했다.
 
바른정당 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은 17일 남해진 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작년의 발행 결정이 국정농단의 흔적 등이라는 주장과 논리라면, 소인배도 못 되는 굴뚝새 머리 정치배"라며 "자기들 이념 논리에 빠진 비열한 작태이며, 이런 것이 진정 청산되어야 할 적폐"라고 밝혔다.
 
또 바른정당 대구시당은 "(기념우표는) 발행되어야 한다"며 "발행되어서 안될 이유와 논리가 심히 빈약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께서 일갈하시라"고 요구했다.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구미시]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구미시]

구미시는 작년 4월 우정사업본부에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2017년 11월 14일)을 맞아 기념우표 발행을 신청했다. 같은 해 6월 기념우표 발행이 결정됐으나, 논란이 일자 지난달 29일 재심의를 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 임시회를 열어 표결을 통해 우표를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 표결 결과 철회는 8표, 발행 3표, 기권은 1표가 나왔다.
 
우정사업본부의 이러한 결정에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혼자 손팻말을 들고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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