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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태운 시내버스 운전사, 가슴 통증 느끼고 신호등에 충돌

15일 오후 7시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지하철역 신평역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신호등 기둥과 충돌한 모습. 이번 사고는 당시 버스 기사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부산 사하경찰서] 

15일 오후 7시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지하철역 신평역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차선을 벗어나 신호등 기둥과 충돌한 모습. 이번 사고는 당시 버스 기사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부산 사하경찰서]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전사가 운행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쯤 시내버스가 사하구 신평동 지하철역 신평역 4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차선을 벗어나 신호등 기둥과 충돌했다.
 
시내버스에는 승객 2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당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조모(55)씨는 정류소를 막 출발한 뒤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통증을 호소해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의식불명인 채로 버스 바닥에 쓰러진 조씨를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조씨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조씨와 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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