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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22점' 한국, 윌리엄 존스컵서 인도 꺾고 2연승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인도와의 2차전에서 3점슛 19개를 기록하며 92-67로 승리했다. 가드 허웅(상무)이 3점슛 5개를 포함, 22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성(울산 모비스·16점)과 이정현(전주 KCC·12점)도 3점슛 4개씩을 터뜨리며 지원사격했다. 한국은 1쿼터에만 범실 8개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5-10으로 밀렸다. 허웅이 3점포 세 방을 터뜨리며 19-15, 근소하게 리드했다. 
 
2쿼터 들어 이정현의 외곽슛이 폭발하며 50-28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이정현은 2쿠터에 3점슛 4개로 12점을 올렸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4쿼터에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여유를 보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17일 오후 6시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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