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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캐비닛 문건' 관련..."다음주 캐비닛 '전수조사' 나선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이전 정부가 생산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측은 다음 주초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해당 문건을 거론하며 "사용하지 않은 캐비넷에서 발견된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서 각 수석실별로 조사하고 있다"며 "과거 청와대 근무했던 분들이 청와대 떠난 분들이 얼마 안 된 분들도 많아서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총무와 민정수석실에서 전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참고로 제 방도 이번에 처음으로 캐비닛 다 열어봤다"며 "민정수석실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늦게 나오면서 발견된 것"이라며 "서랍을 닫으면 뒤로 빠지는 것들 있잖나. 그런 게 이번에 발견된 것도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문건'이 발견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발언이다.
 
이 관계자는 다음 주 이루어질 '전수조사'에 대해 "실태조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14일 박수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가 발견한 문건에는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필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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