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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백화점내 운영해온 '서미경 식당' 정리한다

미스 롯데 출신이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상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3월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미스 롯데 출신이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사실상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3월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롯데백화점이 신격호(95)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소유하고 있는 이른바 '서미경 식당'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서미경씨가 소유하고 있는 유기개발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등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왔다.  
 
유기개발은 신민단체 등으로부터 롯데그룹의 위장계열사로 지목됐고, 공정거래 위원회는 이런 사실을 숨긴 신 총괄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유기개발이 운영하는 롯데리아 2곳과 냉면집 유원정은 지난해 9월 계약을 종료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위치한 비빔밥 전문점 유경은 올해 9월 문을 닫을 예정이다. 소공동 본점 내 유원정과 마가레트, 잠실점 유원정은 다음해 1월 말 퇴점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들 식당이 퇴점한 자리에는 유명 맛집을 유치할 방침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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