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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골절' 손흥민, 보호대 차고 토트넘 훈련 시작

토트넘 손흥민이 팀 훈련에 참가해 재활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손흥민이 팀 훈련에 참가해 재활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 트위터]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던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이 팀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팀훈련장 엔필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참가해 재활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오른쪽 팔에 보호대를 찬 손흥민은 하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점핑 훈련 등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1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지난달 14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착지를 하다 오른팔을 잘못 짚었다. 결국 오른팔 전왈골 요골 골절로 판명됐고,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오른팔 뼈 접합 수술을 받았다.  
 
소속팀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은 회복상태에 따라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8월 31일 홈에서 이란과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9월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10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영국으로 출국하며 "조깅을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뛸 수 있도록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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