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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식서 축사 중 번개 맞은 아버지

[BBC 캡처]

[BBC 캡처]

신부의 아버지가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다 벼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랑과 신부를 비롯한 하객들은 사망한 줄 알았지만 다행히 무사했다.  
 
CBC에 따르면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州)에 살고 있는 JP 네이도는 지난 8일 로어 우드스탁에 있는 자신의 사과 농장 뒤뜰에서 열린 딸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다 벼락을 맞았다.  
 
네이도는 "사위에게 '자네는 운 좋은 남자야'라고 말하는 순간 번개가 쳤다. 딸은 내가 번개에 맞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순식간에 몸에 전류가 흘렀다. 전류가 당시 들고 있던 마이크에서 손으로 전해졌다. 손에 불꽃이 일면서 확 타올랐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네이도는 무사했다. 그는 "엄지손가락에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남아있을 뿐 멀쩡하다. 내가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결혼식을 계속 진행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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