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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편의 명목 2천만원 받은 세무공무원 구속기소

창원지방검찰청. [중앙일보DB]

창원지방검찰청. [중앙일보DB]

김해세무서 공무원이 철강업체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창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뇌물수수·뇌물공여)로 경남 김해세무서 공무원 서모씨와 철강업체 대표 박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씨는 김해 시내 철강업체 대표 박씨로부터 2015년 4∼8월 사이 두 차례에 걸쳐 2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씨가 2200만원 중 1700만원을 서씨와 가까운 친척에게 빌려주는 형태로 건넨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검찰은 1700만원 역시 서씨가 세무조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받은 것으로 결론을 내려 뇌물수수죄를 적용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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