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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문화 가이드

[책]
우리나라 꽃그림
저자: 김정미
출판사: 아메바
가격: 2만3000원
 
우리 주변에 있는 야생화와 나무를 화폭으로 옮겼다. 펜과 컬러 잉크로 세밀하게 그렸고, 잔잔한 이야기도 곁들였다. 저자는 “우리나라 식물 그림책을 만들겠다”며 2년 넘게 식물 여행을 했다. 옛날에 사약으로 쓰였다는 꽃 ‘천남성’, 고양이 눈동자를 닮은 ‘갱이눈’,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꽃 색깔이 변해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산수국’ 등 우리나라 야생화초의 세계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발레 페다고지
저자: 로리 포스터
역자: 정옥희 임수진 홍애령
출판사: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발레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의 필독서. 발레와 현대무용 전공 학생들에게 오랜 기간 강의해 온 저자가 발레와 관련된 훈련방법·전통·스타일을 소개하고 발레 교수법에 관한 독특한 관점과 독창적인 개념을 제시한다. 교수 기술, 발레 수업의 개발, 무용수를 위한 해부학과 음악, 학습과정, 건강과 부상, 무용 학원 설립 방법 등 무용계 종사자들을 위한 유익한 현장 정보는 물론 발레의 역사까지 다뤘다.
 
[영화]
덩케르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우: 톰 하디 케네스 브래너 킬리언 머피
등급: 12세 관람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지역에서 있었던 철수 작전을 소재로, 덩케르크 인근 해안에 고립됐던 영국군들의 극한 생존과 탈출 과정을 그린다. 해변에서의 일주일, 바다에서의 하루, 하늘에서의 한 시간을 서로 교차 시키는 구성으로 실화를 재구성했다.
 
오즈: 신기한 마법가루  
감독: 블라디미르 토로프킨
배우: 이장원 김하영 송하림(목소리 연기)
등급: 전체 관람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파생된 알렉산드르 볼코프의 러시아 동화 『에메랄드 시티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마법 구두를 타고 에메랄드 시티에 간 도로시는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와 함께 위기에 처한 도시를 구하려 한다.
 
[공연]
연극 ‘3일간의 비’
기간: 9월 10일까지
장소: 아트원씨어터
문의: 1544-1555
 
토니상을 받은 미국 극작가 리차드 그린버그의 작품. 줄리아 로버츠·콜린 퍼스·제임스 맥어보이 등 스타배우들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죽은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 아들이 1995년과 1960년대를 오가며 부모의 삶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배우 오만석의 연출작.
 
뮤지컬 ‘아리랑’
기간: 7월 25일~9월 3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0-1300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고선웅의 애이불비(哀而不悲)정신으로 풀어 2015년 초연 당시 폭넓은 지지를 받은 작품.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을 다룬 대서사시다. 안재욱·서범석 등 초연 배우 31명에 윤형렬·박지연 등 뉴캐스트가 합류한다.
 
[클래식]
클럽 엠
일시: 7월 20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41-2512
 
김재원(피아노)ㆍ김홍박(호른)ㆍ김덕우(바이올린)ㆍ유성권(바순) 등 8명의 남성 연주자가 모인 ‘클럽 엠’이 첫 공연을 연다. 실내악 연주를 즐겨해온 이들은 비제ㆍ도흐나니ㆍ브루흐ㆍ드비엔느 등 전통적인 클래식 작품들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하피스트 곽정
일시: 7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롯데콘서트홀
문의: 1544-7744
 
‘천상의 악기’ 하프와 함께 하는 부담없고 편안한 한 시간 짜리 콘서트. 하피스트 곽정이 하프와 음악의 세계를 소개한다. 4월 시작된 하프 시리즈의 네번째 순서인 이번 무대에서는 비발디 사계,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몬티 차르다시 등을 하프 앙상블로 편곡해 들려준다.
 
[전시]
김미영 WET ON WET  
기간: 7월 5~25일
장소: 이화익갤러리
문의: 02-730-7818
 
작가 김미영(33)은 영국 유학 당시 기차 창밖으로 빠르게 펼쳐지는 풍경을 보다가 철조망 너머의 장미 정원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에 매료됐다. 먼저 칠한 유화물감이 마르기 전에 다시 물감을 덧칠하면서 작가는 기차에서 느낀 속도감을 표현해낸다. 
 
장종완 Organic Farm
기간: 7월 13일~8월 27일
장소: 서울 아라리오갤러리
문의: 02-747-6037
 
장종완(34)은 “유토피아는 실재하지 않는 환영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키치적 색채를 띤 일러스트레이션과 털가죽 오브제를 차용해 발랄한 느낌을 주지만, 그 속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특유의 염세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조각 등 40여 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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