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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목탄으로 느끼다

Moonscape 달빛(2016), 194x777cm, Charcoal on Canvas

Moonscape 달빛(2016), 194x777cm, Charcoal on Canvas

Moonscape 달빛(2017), 227x910cm, Charcoal on Canvas

Moonscape 달빛(2017), 227x910cm, Charcoal on Canvas

작가 이재삼(57)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에게 목탄은 “숲의 육신이 마지막으로 남긴 숲에 대한 영혼의 사리”이며 “나무였던 스스로를 연소시켜 자신의 온몸을 숲의 이미지로 환생시키는 영혼의 표현체”다.  
 

이재삼전: 달빛Moonscape
6월 17일~8월 27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문의 031-955-4100

그가 목탄과 석채로 그리는 것은 달빛과 달빛에 비친 자연이다. 하루 10시간씩 4~6개월에 걸친 공력은 1000호를 넘나드는 대작이 된다. 작가에게 달빛은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닌 육감으로 품고 느껴야 보이는 감성의 빛”이다. 그런 달빛이 보여주는 나무와 숲은 빛을 잉태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 발하는 빛은 더욱 경건하다.  성인 5000원. 월·화요일 휴관.  
 
 
글 정형모 기자 ,  사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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