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파워FM’ 서장훈 “건물주라고 모든 게 다 굉장히 해피한건 아니다”

[사진 SBS]

[사진 SBS]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서장훈과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누구와 역할 체인지를 해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에 “정말 미남. 장동건 조인성 원빈 이런 분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한 명만 고르라”는 말에 “조인성 씨로 하겠다. 그런 초미남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분들의 삶은 도대체 어떨까. 우리는 말 엄청 많이 해야 하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얼마나 좋으냐”고 말했다. 김영철이 “우린 이렇게 살아봤으니까”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우리라고 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서장훈은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지금 내 생활이나 내 인생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지금 방송하는 것도 내가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 농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신체조건이 좋아서 해올 수 있었다. 그래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난 서장훈처럼 건물주로 살고 싶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들어오자 서장훈은 웃으며 “내가 이 이야기는 많은 분들께 해드리고 싶다. 솔직히 말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 할지 몰라 말하기가 그런데 나처럼 건물주라고 모든 게 다 굉장히 해피한건 아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 여러 가지 다른 문제가 있다. 경제적으로 편안하다고 무조건 삶이 다 행복한건 아니다. 건물주가 다 좋은건 아니다”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