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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서울 한복판서 K-POP 춤춘 400여명의 외국 대학생들

외국인 대학생 400여명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상선 기자

외국인 대학생 400여명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상선 기자

400여 명의 외국인 대학생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TT(티티)'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이들은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로 한국 문화 체험의 하나로 K-POP 공연을 기획했다. 광장에 모인 학생들의 피부색은 달랐지만, 안무는 물론 한글로 된 가사도 정확히 따라 부르는 등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연이은 폭염으로 광장의 햇빛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이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선 손가락으로 T자를 만들어 보이며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얼굴도 피부색도 달랐지만 이들의 몸놀림은 한국 걸그룹의 안무로 통일돼 있었다. 김상선 기자

얼굴도 피부색도 달랐지만 이들의 몸놀림은 한국 걸그룹의 안무로 통일돼 있었다. 김상선 기자

학생들은 강의가 없는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플래시몹을 준비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6주간 한국에 머물며 케임브리지, 코넬 대학 등 교수진의 지도 아래 경영·정치 등 120여 과목의 강의를 듣고 태권도 실습과 한식 만들기와 같은 한국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사진·글·영상 =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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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