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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서 강남이 유이에게 친 짓궂은 장난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유이와 강남을 이어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이 화제다. 두 사람은 3개월 전 진행된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촬영 당시 함께 대자연을 느끼며 알콩달콩 장난을 치곤 했다.  
 
유이는 늦은 밤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야생 물개를 보며 감탄을 금하지 못했고 그런 유이 옆에는 강남이 꼭 붙어 있었다. 또, 함께 토끼를 뒤쫓다 시내를 발견했을 때 강남은 유이에게 짓궂은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물을 마시려 손을 모아 넣자 강남이 노상방뇨를 하는 척하며 장난을 친 것. 유이는 "뭐하세요?"라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대자연에서 밤새 강한 바람에 시달리던 병만족은 힘겨운 아침을 맞았다. 김병만은 "안 날아간 게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유이도 "유이는 여기 진짜 최고인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강남은 "누구세요? 얼굴이 엄청 부었네"라고 짓궂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14일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하며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사이가 돈독해지며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이의 소속사 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지만 이날 두 사람이 포옹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뒤늦게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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