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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하는 文대통령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창문 밖을 통해 인사를 건넸다. 
마루.

마루.

문재인 대통령과 찡찡이.

문재인 대통령과 찡찡이.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청와대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자신을 보고 손을 흔드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특히 "마루 너무 귀여워요" "찡찡이 너무 귀여워요"라는 인사가 이어지자, 문 대통령은 이를 의식한 듯 트위터에 "찡찡이와 마루 소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네요.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며 조만간 찡찡이와 마루 소식을 전할 것임을 암시했다. 문 대통령이 길러온 반려묘 '찡찡이'와 반려견 '마루'는 지난 5월 청와대에 입성해 '퍼스트 펫(first pet)'이 됐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또 "날이 덥지만, 청와대의 자연은 아름답다"며 "방문하는 모든 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관람은 매주 화~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11시, 오후 2~3시다. 관람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사진 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 청와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측은 이날 문 대통령이 여민관 집무실 창밖으로 관람객에게 인사하는 영상을 리트윗(공유)하면서 "청와대 관람 신청은 링크(☞바로 가기)를 통해서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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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