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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박수치게 만드는 김세정의 엄청난 말솜씨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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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은 이제 데뷔 2년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똑 부러진 말솜씨를 선보이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또래보다 돋보이는 어휘 구사력으로 '꽃길만 걷자'라는 명언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학교 2017'에서도 김세정의 깔끔하고 성숙한 문장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세정과 김정현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우 김세정과 김정현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 기자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과 웹툰에 도전하는 학생 역을 맡았는데 평소에 웹툰에 관심이 많은지, 준비하면서 작가님들께 하사받은 부분이 있는지”라고 묻자 차분하게 대답하기 시작했다.
 
그는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빨리 배우고 얻어 가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은호’라는 아이를 사랑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준 pd, 카메라 감독, 조명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ongTong TV'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TongTong TV' 영상 캡처]

 
웹툰 관련 질문에도 깔끔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세정은 “‘웹툰’이라는 설정이 2017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미술계에서 일하는 사촌오빠에게 도움을 받아 웹툰 종사자분들에게 질문을 하고, 많은 걸 얻었다. 캐릭터에 녹일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ongTong TV'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TongTong TV' 영상 캡처]

 
거침없이, 그러나 차분하게 필요한 말만 꼭 집어서 하는 김세정의 모습에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박진석 감독의 입가엔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김세정이 말을 마치자 흐뭇한 표정으로 “잘한다”며 손뼉을 치기도 했다.
 
한편 ‘학교 2017’은 1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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