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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백화점 갔다 마음 상한 이유

정형돈이 L사 백화점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화제다.
 
[사진 한유라씨 인스타그램]

[사진 한유라씨 인스타그램]

11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씨가 자신의 SNS에 쌍둥이 딸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 발레복을 입고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뒷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졌다.
 
이와 관련해 과거 정형돈이 방송에서 밝힌 재미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중 기타와 서브 보컬을 담당하는 멤버 우지윤이 “잠실 쪽에 쇼핑을 가고 싶다”고 하자 데프콘은 "쇼핑 해본 사람으로 L 백화점 본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형돈은 정색하며 “거기 가지 말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거기 백화점 음식점에 마스크와 안경을 안 하고 갔는데, 중국어 메뉴판을 줬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한편 2015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해외 극한알바' 편에서 정형돈은 “공항에서 뭣도 모르고 실수로 내국인 줄에 섰는데 통과시켜주더라”고 말해 ‘중국인도 인정한 본토 외모’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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