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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59000원에 후쿠오카 여행하는 이상민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상민이 출연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상민이 출연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의 일본 여행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정준영과 함께 왕복 5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일본의 후쿠오카 하카타를 다녀왔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하카타로 향했다.
 
동행한 정준영이 "아니 비행기를 타지 왜 배를 타요?"라고 묻자, 이상민은 "비행기는 10배 비싸"다며 이끌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왕복 59000원에 일본을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에 다른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곧이어 배 타고 9시간을 가야 일본에 도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더 놀랐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상민의 어머니는 "근데 쟤는 왜 굳이 배를 탄 거야? 공황장애도 있는 애가 배 오래 타면 어지러울 텐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가장 저렴한 객실인 11인실을 이용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밤 11시 배를 타기 위해서는 탑승 수속을 저녁 7시 전에 해야 한다는 사실도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이상민은 직원 일정상 미리 출국 수속을 하고 배에 탑승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상민과 정준영은 대기시간 4시간에 이동시간 9시간을 합쳐 장장 13시간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이상민은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배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배 요금이 저렴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이상민의 알뜰한 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민 정말 대단하다" "일본 여행이 59000원이라니"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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