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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제보조작' 이유미씨 14일 구속기소 방침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이날 이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이씨는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이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허위 증거를 조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도중 혐의점이 긴급체포하고, 29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씨는 긴급체포 이후 13일까지 모두 13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소환될 때마다 '단독범행을 인정하는지', '당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지만 별다른 대답 없이 침묵을 지켰다.
 
검찰은 이번 이씨의 구속기소를 토대로 제보를 누가 조작했는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 조작된 제보를 만들었는지 등 지금까지 수사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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