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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 비전 제시 위한 ‘해양문화 포럼 창립 토론회’ 17일 개최

[사진 국회 해양문화 포럼]

[사진 국회 해양문화 포럼]

해양강국 문화부국으로 가는 해양문화의 비전을 알아보기 위한 ‘해양문화 포럼 창립 토론회’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회 해양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한다. 이어 주강현 제주도 석좌교수이자 해수부 해양르네상스위원장이 ‘해양강국 문화부국으로 가는 해양문화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오거돈 전 해수부 장관이 좌장으로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와  이진한 고려대 교수, 장영수 부경대 교수와 최재선 한국 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을 벌인다.  
 
 국회 해양문화 포럼 대표를 맡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해양문화 포럼은 바다와 면한 도시의 재생과 미래전략 수립, 해양관광과 예술분야 뿐 아니라 환경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다국적 교류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그동안 육지 중심의 사고를 해양 중심의 사고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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