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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등 K팝 5팀, 빌보드 ‘위대한 걸그룹 송 100’에 뽑혀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사진 SM]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사진 SM]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등 K팝 걸그룹 5팀의 노래가 미국 빌보드 ‘위대한 역대 걸그룹 송 100’에 선정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리스트에는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가 21위로 한국 걸그룹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한국 시대정신 보여줘
원더걸스의 노바디, 중독성 강해”

이어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가 43위, 에프엑스(f(x))의 ‘첫 사랑니’가 59위, 레드벨벳의 ‘덤덤(Dumb Dumb)’이 70위를 차지했다. K팝이 본격적인 인기를 끌기 전에 발표된 핑클의 ‘나우(Now)’도 8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원더걸스. [사진 JYP]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원더걸스. [사진 JYP]

지난 60년간 사랑받은 걸그룹 노래를 대상으로 선정한 이번 조사에서는 1960년대 미국 걸그룹 더 로네츠의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가 1위를 차지했다. TLC, 슈프림스, 스파이스 걸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 세계적인 걸그룹의 히트곡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소녀시대에 대해 “수년 동안 한국 걸그룹을 지배하며 국가 전체의 시대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소녀시대는 12일 빌보드가 발표한 ‘지난 10년간 베스트 K팝 걸그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대해서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6위에 오르며 K팝 역사의 돌파구가 되어준 노래”라며 “안무와 후크 모두 중독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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