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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벌심층수 미네랄 워터 ‘해양심층수 딥스’, 세계 품평회서 상위권 선정

 대한제분그룹(대표이사 박현용) 자회사인 ㈜글로벌심층수(대표이사 도석안)는 자사의 제품 해양심층수 ‘딥스골드’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주)글로벌심층수는 미래의 청정 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해양심층수를 다목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딥스골드”, 딥스블루“, ”딥스그린”3종외 다수의 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양심층수는 200M 이하의 깊은 바닷속 해수로 세계 일부 지역에서만 발원하며, 다른 생수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월등히 높고 그 맛도 좋아 바다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물이다. 딥스의 취수원인 강원도 속초의 해양심층수는 수질 검사 결과 다른 나라에 비해 무기질 함량과 용존 산소량이 높고 수온이 낮은 우수한 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는 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좋은 품질의 물을 소비자, 유통업자, 생산업자에게 추천하기 위한 광저우 워터 엑스포가 개최됐다.
 
부대행사로 같은 기간 동안 제3회 국제 파인 워터 테이스팅 품평회(International Fine Waters Tasting Competition)가 열려 전 세계 100여개 제품이 품질 경쟁을 펼쳤다.
 
이번 품평회에는 세계적인 워터 전문가인 마이클 마스카(Michael Mascha), 마틴 리세(Martin Riese), 피터 스베닝센(Peter Svenningsen), 괴츠 그래버(Gotz Graeber), 제이슨 쿡(Jason Kuok)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품평회는 제품 유형별로 6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글로벌심층수의 딥스는 ‘Exotic Source’ 부문에서 프리미엄 워터로 유명한 하와이 심층수 Kona Deep과 Aqua Botanical 등 타 브랜드와 경쟁하여,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심층수 영업부 박광집 팀장은 “올해 초 국내에서 실시된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유통점, 회원제판매 뿐만아니라 국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저우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워터’의 발표를 맡았던 김하늘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는 “현장에서 전 세계 물 전문가들과 함께 테이스팅시 딥스가 국내 워터들을 대표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프리미엄 워터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글로벌심층수는 최근 여성 고객을 겨냥하여 제품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고객과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국내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전국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대리점을 운영할 사업파트너도 모집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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