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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기업 PSI인터내셔널, 한국상장 추진 본격화

한국시장 상장을 진행중인 미국IT기업 PSI인터내셔널(이하 PSI)은 지난 7월 10일 새롭게 구성된 주간사 실무진과 미팅을 갖고 7월말 마무리 예정인 상장청구서 작업에 맞춰 8월부터는 법무, 회계법인의 방미와 외국기업 상장을 위한 거래소 예비접촉 등의 실무 일정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PSI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를 진행해 왔었지만 미국대선과 국내 정치불안정 등으로 증시상황이 몹시 좋지 않았다”면서 “게다가 주간사인 KB투자증권이 현대증권과의 합병 등으로 올해 초 PSI를 전담했던 해외 ECM팀에 조직변동이 있었고 그 동안 미국을 오고 갔던 KB투자증권 실무인력들이 퇴사하는 바람에 애로 사항이 많았다”고 말했다.
 
PSI 역시 지난 5월 본사직영의 한국지사를 새로 설립해 인력을 충원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해 IPO와 한국내 신규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랜 준비 끝에 7월말까지 상장청구서가 완료되는 만큼 빠른 시간안에 IPO를 위한 거래소 예비접촉을 시작하기로 내부 일정을 정했고, 며칠 전 M&A 등으로 새롭게 조직개편된 주간사 실무진과 미팅하여 향후 신속한 IPO일정을 협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PSI는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에 자산 규모만 한화 약 8조원인 캐나다 다국적에너지 기업인 Gaz Metro社와 공동으로 참여해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EMS, ESS 기반의 1기 태양광 발전소를 지난 6월 매릴랜드州 캐롤카운티 대학에 완공한 바 있다.
 
PSI 관계자는 “당사는 미국 정부와 15MW 규모의 전력수급계약을 통해 1기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발전소 완공의 효과로 2017년 매출액은 800억원 이상 기록될 것”이라며 “이번 PSI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이 IPO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PSI는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소재한 중견 IT기업으로 미국 연방정부, 주정부, 정부기관 등이 주 고객이다.  
 
미국 현지의 공공분야의 IT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업과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한국 증시 상장작업을 꾸준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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