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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복귀로 18일 추경 통과 기대하는 민주당…예상 걸림돌은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국민의당은 13일 국회 일정에 복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국민의당은 13일 국회 일정에 복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13일 국회 방문 인사 이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복귀를 결정하면서 7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14일부터 추경 심사를 해도 충분히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당 황주홍 간사와 추경 심사 일정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원래 민주당은 6일 국민의당과 함께 예결위에 추경안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국민의당이 국회 의사일정 불참을 선언하면서 무산됐다.
 
이에 민주당은 10일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이 불참한 가운데 예결위에 추경안을 상정했다. 하지만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심사를 진행하지는 못했다.
 
국민의당이 국회 일정에 복귀하면 예결위 위원 50명 중 과반 찬성 요건(민주당 20명, 국민의당 7명)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예산안은 국회 선진화법 적용을 받지 않아 민주당(120석)과 국민의당(40석) 만으로 본회의 표결이 가능하다.
 
다만 국민의당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고 있다는 점이 예상 걸림돌이다. 국회에선 “청와대가 송ㆍ조 두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의당 입장이 다시 바뀔 수있다”는 말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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