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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영세 기업들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투자유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영세 콘텐트기업들을 위한 ‘콘텐츠 투자유치설명회 KNock 2017(이하 KNock 2017)’을 오는 13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KNock’은 ‘K-콘텐츠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새로운 제안(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을 의미하며, 콘텐트기업과 투자자, 바이어의 비즈매칭을 돕는 한콘진의 투자유치설명회 브랜드명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애니, 게임, 방송, CT, 스마트콘텐트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콘텐트기업 39개사가 참가한다. 참가사들은 한콘진이 마련한 사전 IR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콘텐트의 특장점 및 개선사항, 투자전략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받았으며, KNock 2017 피칭 무대에서 투자자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특히 이중 22개사는 투자자 및 바이어들 앞에서 자사의 콘텐트와 사업을 소개하는 IR 피칭을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키즈’로 유명한 탁툰엔터프라이즈(대표 양상은)는 신작 애니메이션 ‘빅 파이브(Bigfive)’의 프로젝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또한 ‘명량’, ‘미인어’, ‘부당거래’ 등 다수의 영화에서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 특수효과(VFX)를 담당한 VFX 전문기업 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는 복합 VR플랫폼 구축을 위한 ‘한중일 VR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중국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난다.  
 
장르별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투자자들은 참가사들에 대한 검토를 거쳐 프로젝트 투자 및 지분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중국 알리바바 픽쳐스, 베트남 국영방송 VTV 등 11개국에서 참여한 40여 명의 바이어들은 투자, 합작회사 설립, 콘텐트 구매, 퍼블리싱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참가사들에 대한 투자 적합성 등을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장은 “한콘진에서 발굴한 우수 콘텐트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 및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KNock 2017에 참가한 콘텐트기업, 투자자, 바이어 모두가 서로 윈-윈하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달 12~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과 연계해 개최된다. 오는 9월 4~5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콘텐츠 투자유치설명회 KNock 2017'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다양한 콘텐트를 동남아시아에서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콘진이 운영하는 기업맞춤형 수출마케팅 플랫폼 ‘웰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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