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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뇌과학 세계석학 영입··· PET 첫 개발한 조장희 박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하고 교육을 혁신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수원대학교는 한국인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조장희 박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를 영입하여 브레인바이오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조장희 박사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했으며,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단층촬영(MRI) 그리고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1972년부터 CT를 통해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관찰할 수 있었지만 1975년 조 박사가 PET를 개발한 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암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1985년 2T 초전도 MRI를 개발하여 기존 영상 기술로는 볼 수 없었던 해마와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신경화학물질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그는 7T MRI보다 2~3배 선명한 14T MRI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선명한 기술인 7T MRI에 이어 14T MRI 개발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가 될 전망이다.
 
수원대는 그밖에도 뇌공학 및 생명정보공학 전공 카이스트 박사 2명을 신규 임용했다.
 
신규 임용된 정진명 박사는 현재 카이스트 바이오시너지연구센터 박사후 연구원이며, 머신러닝 테크닉, 통계분석, 네트워크 모델링 등의 전문가이다. 또한 황영덕 박사는 현재 서울대 박사후연구원으로 고성능 체세포 돌연변이 발동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차세대 시퀀싱 데이터 분석, 확률론적 분석을 위한 컴퓨테이셔널 모델링 등의 전문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한다.
 
또한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중심의 학생 참여형, 융합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의 교과과정을 특성화함으로써 대학 전체 교육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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