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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원전 건설 중단 文정부…절차도 못지킨 제왕적·독재적 발상"

정운천 바른정단 최고위원. [사진 연합뉴스]

정운천 바른정단 최고위원. [사진 연합뉴스]

정운천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높은 지지율에 취하지 말고 제대로 된 국정을 펼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13일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국회 산자위에서 (지난달 27일) 국무회의 당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몇 마디 논의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차관 회의도 없고, 주무 장관, 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은 침묵했고, 현재 산업부 장관도 임명 안 됐다"며 "이런 중요한 에너지 정책을 졸속으로 민주적 절차 없이 원전 5, 6건설 중단 보며 그토록 염증을 낀 제왕적 독재적 발상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또 "신고리 5·6호기는 8조 2000억 투자되는 거대 사업"이라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도 원전 폐기했다 다시 원전 가동 발표하고 있다. 중국은 35기가 가동되고 있고 27곳을 현재 건설 중이다"며 원전 건설 재개를 촉구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가진 데 이어 같은 달 27일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에 대해 건설공사 일시중단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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