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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개봉 영화 별점 알려드립니다

[매거진M] 개봉 영화 별점과 한줄평을 알려 드립니다!
 
 
 
카3:새로운 도전
★★★
이 영화야 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진짜 월트 디즈니·픽사의 ‘카’ 시리즈(2006~)다. 6년 만에 돌아온 ‘카3:새로운 도전’(이하 ‘카3’)은 스피드 대결의 쾌감만큼 레이싱카 맥퀸의 또 다른 성장담에 힘을 실었다. 실제 베테랑 레이서와 경주 영상 등을 참고한 레이싱 장면도 볼만하다. 특히 비포장 트랙에서 펼쳐지는 진흙 튀는 야간의 레이스 장면은 호쾌한 일탈의 재미가 있다. 4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떡밥’도 쏠쏠. 나원정 기자
TIP. 한국어 더빙 버전의 완성도가 자막판 못지 않게 높다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
★★★★ 하층민의 혼란스러운 삶을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드러내고,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감흥을 극대화하는 아놀드 감독 특유의 연출이 빛을 발한다. 결말로 갈수록 그 미로의 의미가 스타와 제이크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으로 좁혀 드는 감은 있다. 하지만 ‘미국의 아름다운 소녀’가 맞닥뜨리는 이 세상의 매혹과 위험을 이토록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의 마력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장성란 기자
TIP. 사샤 레인의 데뷔작. 이 무서운 신인 배우의 이름을 기억할 것. 
 
 
파밍보이즈
★★★20대 청춘들이 농장에서 일한 대가로, 숙식을 해결하며 유럽 곳곳을 도는 자급자족 해외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영화다. ‘셀카’와 같은 솔직함, 밉지 않은 ‘무대뽀 정신’, 밥벌이의 보람과 함께 다분한 용기를 품은 영화. 어느 순간 여행에 동참한 기분으로 보게 된다. 백종현 기자
TIP. 취업 전선에서 고전 중인 20대, 꿈을 잃은 30~40대에게 추천합니다.
 
 
러브 퍼즐
★★ 액자식 구성의 ‘러브 퍼즐’은 장애인·성직자·사진작가·화가와 상대하는 한 여자의 관능적 사랑을 야설을 읽어 주듯 하나둘 풀어놓는다. 범람하는 애정신 속에서 영화의 메시지는 좀처럼 모여들지 못하고, 파편처럼 흩어진다. 백종현 기자
TIP. 보기 드문 콜롬비아산 '19금' 로맨스! 
 
 
예수는 역사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부활한 것은 사실인가. 리는 기독교를 향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를 반박한 과학적 근거를 찾아 간다. 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쌓아 올린 구성이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만하면 무신론자도 흥미롭게 볼만한 종교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김나현 기자
TIP. 자료 조사부터 전문가 인터뷰, 빠른 집필까지. 취재의 정석을 볼 수 있다.
 
 
다크 나이트
★★★★★ 2008년 개봉해, 놀런 감독에게 흥행사와 거장의 이름을 동시에 안긴 ‘다크 나이트’ 3부작 시리즈의 최고작. 현실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주제, 끝까지 관객의 심장을 죄는 연출로 향후 수퍼 히어로 영화의 판도를 바꾼 역작이다. 클라이맥스의 가슴 벅찬 카타르시스는 오직 대형 스크린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추억 보정’을 감안해도, 걸작의 이름은 퇴색되지 않는다. 고석희 기자
TIP. 이젠 극찬하기도 입 아픈 故 히스 레저의 소름끼치는 명연. 
 
 
올 리브 올리브
★★★☆팔레스타인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땅을 지켜 내려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분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뿐 아니라, 외부인을 따뜻하게 환대하는 팔레스타인인의 정도 느껴진다. 폭력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올리브 나무와 어린이들을 향한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뭉클하다. 김나현 기자
TIP. 손을 뻗어 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아이들이 밝고 환한 기운을 불어 넣는다. 
 
 
플립
★★★☆흔한 첫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성을 건드리며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한 사건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구성은 같은 일이 어떻게 다르게 전달되는지 엿보는 재미를 준다. 이지영 기자
TIP. 2010년 북미 개봉작으로, 팬들의 요청에 의해 국내에선 7년 만에 극장 개봉. 
 
 
내 사랑
★★★☆ 사랑에 서툰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이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의 호연에 힘입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호킨스는 직접 모드의 그림을 모사하며, 그의 그늘 속낙관을 형상화하는데 집중했다. 호킨스 특유의 애수 서린 미소가 없었다면 이 영화의 깊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김효은 기자
TIP. '내 사랑'이 좋았다면, 월쉬 감독과 호킨스가 함께 작업한 영드 '핑거스미스'(2005,BBC)도 챙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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