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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정부, 한미FTA 재협상 절차 개시 선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단독 정상회담에 입장하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단독 정상회담에 입장하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절차를 개시한다고 선언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2일(현지시각) 한미 FTA를 바꾸는 협상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또 오는 8월 워싱턴DC에서 한미 공동위원회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과 백악관 만찬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새로운 무역협정(new trade deal) 등을 포함한 많은 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방금 아주 좋은 만남을 끝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만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음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한·미 FTA에 대해 '끔찍하다(horrible)'는 표현을 써가며 줄곧 폐기 내지는 재협상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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