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4세 아이 숨진 채 발견…20대 부모 긴급체포

[일러스트=김회룡]

[일러스트=김회룡]

20대 초반인 부부가 키우던 4세 남자아이가 집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부모를 긴급체포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대구 한 가정집에서 A군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A군 어머니(22)로 당시 소방당국에 “아기가 침대 밑 줄에 걸려 숨졌다. 무서워서 지금 신고한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이 침대에 엎드려 숨진 채 처음 발견된 시각은 신고 7시간 전인 오전 9시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핏방울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군은 외관상 수척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며 “직·간접적 상황을 고려할 때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도 의심돼 다각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