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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하늘에 나타난 베개 모양 구름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데일리메일]

호주 하늘에서 길쭉한 베개 모양 구름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호주 퀸스랜드주에 나타난 구름을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같은 모양 구름은 수분 함량이 다른 두 개의 공기 덩어리가 특별한 환경에서 만났을 때 형성된다. 특별한 환경이란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지면의 열이 식으면서 땅 주변 공기가 차가워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 경우 높이 올라갈수록 평소와 달리 공기 중 기온이 상승한다.  
 
 이 구름은 현지에서 주로 아침에 나타나 ‘모닝 글로리 구름’이라 불린다. 호주 퀸스랜드 북쪽 일대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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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