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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보고싶어요♡' 초등생 편지에 응답한 '유쾌한 정숙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조만간 전북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김 여사는 내일(13일) 이 학교를 방문한다. 이 학교가 지난 5월 개최한 손편지 쓰기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고 싶다고 보낸 편지에 청와대가 반응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는 12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32초짜리 동영상 한편을 실었다. 전북의 초등학생들이 학생들이 김 여사에게 궁금한 것, 원하는 것 등 하고 싶은 말을 영상편지 형태로 담은 것이었다.  
"고사리손으로 편지 썼어요" [연합뉴스]

"고사리손으로 편지 썼어요"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는 "전북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내온 편지"라며 "편지마다 정성껏 그린 그림과 힘 있게 눌러 쓴 글씨가 담겨 있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해당 학생들의 편지에는 "여사님,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여사님,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여사님, 보고 싶어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편지는 "꼭 보러와 주세요"라는 요청의 메시지로 끝난다.  
 
청와대는 이에 "우리 학생들 편지에 답장하기 위해 김 여사가 곧 만나러 간다"며 여운을 남겼다. 
 
이 학교는 지난 5월 24일 정규과목인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전교생 460여명이 대통령 부부에게 손편지를 썼다. 이 학교는 컴퓨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학생들의 글쓰기 향상, 인성교육, 오프라인 소통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한차례 '손편지 쓰기'를 진행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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