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가장 부담스러운 노동정책은?...소상공인 78% "최저임금 1만원"

최저임금 1만원 시위. [연합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위. [연합뉴스]

소상공인 78.1%가 가장 부담을 느끼는 노동정책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꼽았다.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상공인 51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밖에 근로시간 단축(9.6%)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8.7%), 근로감독관 확대 시행(3.5%) 등도 부담스러운 노동정책에 대한 답변으로 놔왔다.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오를 때 가장 우려되는 문제점으로는 응답자의 36.4%가 인건비 증가에 따른 경영 애로를 꼽았다. 32.1%는 임금 부담으로 인한 고용 위축을 지적했다.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릴 여력이 없다고 대답한 이들도 2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려되는 점이 없다는 응답은 4.3%에 불과했다. 최저임금 1만원 논의가 궤도에 오른 가운데, 현행 최저임금인 6470원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이 74.5%에 달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설문 결과에 대해 "무조건 최저임금 1만원 정책을 강행하면 소상공인 업계의 고용 위축과 물가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노동자와 중소·소상공인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당한 속도와 방향으로 정부 일자리 정책이 수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