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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랜코리아, 나눔문화 확산 위해 공동 방송제작 협약

 MBC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나눔프로젝트 ‘MBC와 좋은친구들’ 공동 방송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 방송이 아닌, 지구촌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송을 제작한다. 전 세계를 덮친 재난재해와 그로 인해 살 곳을 잃은 아이들, 위생적인 물이 없어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환경 등 우리가 직접 체감하지 못하는 지구촌의 문제를 가감 없이 보여 주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이번에 플랜코리아와 MBC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MBC와 좋은친구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빈곤의 악순환을 직시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해 보며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방송에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해 지구촌 아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플랜코리아에서는 세계적인 배우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송재림, 오상진, 전미선, 김성령, 백진희, 걸스데이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각 홍보대사들은 ‘걸스데이와 함께 출생등록 선물’, ‘송재림과 함께 Dream Village 건립’, ‘김성령과 함께 여아교육 지원’, ‘JDB와 함께 놀이시설 지원’, ‘백진희와 함께 보건 지원’, ‘전미선과 함께 영유아 지원’ 등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나눔 활동으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플랜코리아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구호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빈곤국가의 의료 및 보건 개선은 물론이고 식수와 위생개선, 경제지원, 아동권리옹호, 아동역량강화, 에이즈 예방 및 퇴치, 긴급구호, 빈곤퇴치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MBC와 좋은친구들’ 공동제작을 통해 어린이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이 좀 더 앞당겨 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렵고 힘든 아동들의 행복을 되찾아 주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 11일 MBC 상암 신사옥 대회의실에서는 홍곤표 MBC 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방송제작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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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