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테슬라 잡는다" 재규어 첫 순수전기차 I-PACE, '4초대 제로백ㆍ400마력' 고성능 무장

재규어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I-PACE’의 구체적인 제원을 12일 공개했다. 테슬라를 전기차 시장 라이벌로 설정한 재규어는 “출시 예정인 I-PACE가 성능 면에서 테슬라의 대표 전기차 모델 S 90D를 앞선다”고 강조했다.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5인승 SUV인 I-PACE는 재규어 최초의 양산형 배터리 동력자동차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ㆍm에 4초대 제로백(0-60mph)의 성능을 자랑한다. 재규어는 “친환경만 내세운 전기차가 아닌, 고성능 스포츠카급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시대의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또한 재규어에 따르면 I-PACE에는 90kWh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500㎞ 이상(유럽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 시간 역시 짧다. 50kW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재규어는 디자인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재규어 측은 “I-PACE는 지금껏 선보인 재규어 모델 중 가장 매혹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혁신적인 알루미늄 차체에 유려한 쿠페형 실루엣을 완벽히 구현했다. 보닛 스쿠프 및 차체와 일체화된 도어 손잡이, 대담한 에어 덕트 등 모든 요소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I-PACE는 ‘2017 토리노 모터쇼’에서 발표된 ‘카 디자인 어워드(The Car Design Awards)’에서 ‘베스트 콘셉트 카’로 선정되기도 했다.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재규어는 I-PACE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치고나가고 있는 테슬라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재규어 관계자는 “주행가능 거리와 주행 성능 등 여러 지표에서 I-PACE가 테슬라의 대표 전기차인 모델 S 90D를 뛰어넘는다“며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로서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 친환경적이면서도 성능도 뛰어난 ‘차세대 전기차’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내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재규어의 첫 순수전기차 I-PACE. [사진 재규어]

 
I-PACE는 내년에 글로벌 시장과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 등은 미정이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