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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 달 판매 7000대 돌파…역대 최대 실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 패밀리에 새로 추가되는 4인승 2도어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3일 국내에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 패밀리에 새로 추가되는 4인승 2도어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3일 국내에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6월 한 달 7783대를 판매해 수입차 업계 사상 월 판매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지난 6월 전체 수입차 판매량(2만3755대)의 33%를 차지하는 수치다.  
 
앞서 벤츠는 지난 1월 한 달 국내에서 6848대를 팔아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판매량 7000대 돌파는 내년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제품군을 넓힌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BMW를 따돌리고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벤츠는 올 상반기 3만7723대를 팔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벤츠코리아는 올 하반기에도 신차를 계속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 중에 '카브리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커넥티드카 기능을 장착한 '더 뉴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실라키스 사장은 "벤츠는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고객들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차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며 "벤츠는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재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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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