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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5부요인과 오찬회동...방미, G20 등 외교 성과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미국 방문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 등을 설명한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리는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5부 요인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리는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5부 요인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이날 오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오찬 메뉴로는 초복(12일)을 맞아 삼계탕이 나온다고 한다. 문 대통령이 5부 요인과 만나는건 지난 5월 10일 국회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환담을 나눈지 두달여만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외교 성과를 설명하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모든 나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면서도 “우리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의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우리에게 합의를 이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주 중으로 여야 지도부와도 만나 방미와 G20 외교 성과 등을 설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이 인사 문제에 반발하고 있어 일정을 잡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야권의 장관 인사 및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연계 방침을 비판하면서도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장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상태다. 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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