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무성, 이번엔 도시락 노룩이팅?…"가짜뉴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노 룩 패스'에 이어 보지 않고 도시락을 먹었다는 '노룩이팅' 기사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의원이 도시락을 먹는 모습과 함께 그가 바른정당 당사 워크숍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기사에는 "이날 지급된 도시락은 업체의 실수로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배달되었으나 김 의원은 이미 두 개를 비운 직후였다"는 내용도 포함되어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지도 않고 가방을 수행원에게 던져 화제가 된 '노 룩 패스'를 빗대어 보지도 않고 도시락을 먹는다며 '노룩이팅'이라고 평가했다.  
 
매체와 실제 기자 이름까지 명시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사실로 받아들였으나 이는 조작된 '가짜뉴스'다.  
 
 
[사진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블로그]

[사진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블로그]

김 의원이 도시락을 먹는 사진은 지난 2015년 그가 새누리당 대표 시절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다.  
 
그는 블로그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저녁 도시락을 시켜먹고 내일 있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바른정당은 지난 2월 12일 창당 20일을 맞아 워크숍을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워크숍을 진행하지 않았다.  
 
가짜뉴스에 이름이 거론된 기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왜 나의 이름이 들어갔는지 전혀 모르겠다. 심지어 8일에는 휴가에 갔었다"며 "회사에 처리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