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명길 “이언주 막말 논란 커진 건 네이버 때문”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이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이 확대된 이유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지목했다고 한겨레가 11일 보도했다.
논의하는 이언주 원내수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0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명길 대변인과 논의하고 있다. 2017.7.10  hihong@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논의하는 이언주 원내수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0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명길 대변인과 논의하고 있다. 2017.7.10 hihong@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매체는 이날 최 대변인이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네이버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지시를 받았든, 받지 않았든 제목을 딱 뽑아서 (SBS 첫 보도를) ‘미친놈들’이란 제목으로 올리니까 이 상황이 된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최 대변인은 그러면서 “네이버가 제목을 그렇게 해서 (메인 화면) 윗 라인에 올린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네이버 부사장 출신이다.  
 
현재 국민의당은 이언주 의원 막말 파문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개 숙이면서도, 이번 파문을 처음 보도한 SBS를 향해 비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은 SBS가 '방송 인허가권' 때문에 자당을 비난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더 큰 대치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SBS가) 정권 출범 초기, 방송 인허가권을 준 정부를 의식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더더욱 문재인 정부의 방송 개혁 의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BS 노조는 같은 날 성명서를 내고 “SBS를 겨냥한 연이은 망언이 SBS 언론 노동자들을 희생양 삼아 국면전환을 꾀하려는 수순이라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거둬들이기 바란다”며 “SBS 언론 노동자들의 정당한 취재행위를 근거 없이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당장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