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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준서 구속, 검증 부실 책임 물은 것…단독범행 사실 달라진 것 없어"

손금주 수석 대변인. [중앙포토]

손금주 수석 대변인. [중앙포토]

'문준용씨 특혜채용 제보조작 사건'의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구속된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검찰이 (제보)검증을 제대로 못 한 이 전 최고위원에게 법률적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진정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영장 범죄사실이 당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점이 없다. 검찰은 이유미의 단독범행이라는 사실관계를 인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가 검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가 의구심이 든다"며 "앞으로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을 정략과 정쟁으로 왜곡, 확대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발언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검찰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리라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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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