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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초복인 오늘 낮 최고기온 36도까지 올라

'초복 무더위' 기승…삼계탕 한 그릇 어떠세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 61에서 열린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 61에서 열린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은 여름철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입니다. 초복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초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권역에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예상되며, 폭염특보도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복을 맞아 어떤 음식으로 복달임(복날 나기)을 할지 고민일 텐데요,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은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 읽기 [여행기자의 미모맛집]25 복날 영양탕·삼계탕 말고 어죽?
 
'광화문 1번가' 접수 마감
'광화문 1번가' 홍보 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

'광화문 1번가' 홍보 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난 5월 25일 접수를 시작한 국민인수위원회의 '광화문 1번가'가 5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4시 문을 닫습니다. 이곳엔 하루 3000여건에 달하는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11일 오후 기준 접수된 정책 제안은 20만2419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월 중 접수된 제안을 분석·정리해 최종 결과를 국민에게 직접 보고 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광화문 1번가'는 곧 막을 내리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국민소통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읽기 '국민인수위원'들의 정책 제안 중 가장 많이 나온 것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재심…35층 제한 안은 그대로
압구정동 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구현대 아파트. [중앙포토]

압구정동 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구현대 아파트. [중앙포토]

 
서울 압구정 아파트지구를 개발하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이 오늘 다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오릅니다.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는 안과 한강변 노른자위 자리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는 안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 주민 반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뒤 주민공람 등을 거쳐 올 5월 처음 상정됐다가 보류판정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40층 이상 랜드마크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안은 이번 계획에서 제외됐습니다.  
 
▶더 읽기 [J report] 35층 vs 50층 … 재건축 아파트 끝없는 ‘키높이 논란’
 
정유라, 이재용 부회장 재판 증인 불출석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 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12일) 오전 10시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정유라 씨가 불출석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정유라 씨 측이 건강 문제와 피의자 자격으로 조사받고 있다는 이유를 담아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의 변호인은 이 부회장의 재판이 정씨가 수사를 받는 형사사건과 직결되고, 정씨가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구토하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불출석 신고서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읽기 정유라 측, “이재용 재판 증인 출석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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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