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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8군 평택시대

미 8군사령부가 64년 만에 주둔지를 서울 용산에서 경기도 평택으로 옮겼다. 11일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새 사령부 청사 개관식에서 토머스 밴덜 미 8군사령관이 백선엽 예비역 장군과 악수하고 있다. 밴덜 사령관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성주 배치로 부산·대구 등 대도시가 방어망에 포함됐다”며 “사드를 배치하지 않으면 한반도 남부 1000만 명이 넘는 한국민이 북한의 탄도미사일로부터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엄기학 제3야전군 사령관, 백 장군, 밴덜 사령관, 리처드 메리트 미 8군 주임원사.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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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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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