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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타벅스에 승용차 돌진…30대 여성 다리 다쳐 중상

 10일 오후 4시 27분께 청주시 흥덕구 스타벅스에 승용차가 들이닥친 모습. [연합뉴스]

10일 오후 4시 27분께 청주시 흥덕구 스타벅스에 승용차가 들이닥친 모습. [연합뉴스]

10일 오후 4시 27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스타벅스에 2008년식 로체 승용차가 벽을 뚫고 들이 닥쳤다. 당시 10여명의 손님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승용차가 유리창을 깨뜨리고 덮치면서 창가에는 앉아 있던 여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A(35·여)씨는 다리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38·여)씨 등 손님 4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에는 C(55·여)씨와 그의 아들(32)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인근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C씨의 승용차는 이면도로에서부터 약 10m를 돌진해 카페를 들이받았다.
 
 경찰에서 C씨는 “지하주차장 입구로 올라와 우회전하려 했는데 길이 좁아 잠시 후진한 뒤 다시 가속 페달을 밟았는데 차가 굉음을 내며 돌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 소유자인 C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고, 운전면허에도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당황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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