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쥬' 시도한 마크롱?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숙소인 하얏트호텔에서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현지시간) 숙소인 하얏트호텔에서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랑스식 인사인 '비쥬(Bisous)'를 시도하려 했다는 유머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쥬란 프랑스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나누는 인사로, 서로의 볼을 맞대고 뽀뽀하는 것을 의미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 같은 내용이 올라왔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된 마크롱 대통령과의 첫 만남은 큰 관심을 받았는데, 두 정상은 외교·국방장관 회담을 정례화하는 등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움짤(움직이는 짤방)에 의하면 마크롱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며 얼굴을 가볍게 가져다대려는 행동을 취하는 듯하다. 이를 놓고 '마크롱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비쥬를 시도하려고 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5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났을 당시에도 비쥬를 나눴다. 
 
한편 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5월 임기를 거의 같이 시작한 점을 감안해 5년 중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대화하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은 매우 친밀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개최됐으며, 양 정상간 신뢰와 유대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한·프랑스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