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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CNN 격추?...트럼프 아들이 '최고'라며 공유한 영상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트위터에 공유한 영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8일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이 전투기를 몰며 CNN을 격추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영화 '탑건'에서 두 대의 전투기가 싸우는 장면을 짧게 편집해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과 CNN의 로고를 합성한 것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위터에 영상을 공유하며 "내가 본 최고의 영상"이라는 평가도 남겼다. 트럼프 주니어가 해당 영상을 공유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언론, 특히 CNN과 '가짜 뉴스'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에 비판적인 미국의 주류 언론을 꾸준히 비난해 왔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비난의 빈도와 수위를 높였다. CNN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한 오보를 발행해 관련자 3명이 한꺼번에 사임한 직후부터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폴란드에 들렀을 때도 미국 언론과 날을 세운 바 있다.
 
특히, 트럼프 주니어가 해당 트윗을 올린 이날 그가 지난 대선 기간 러시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변호사를 만났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CNN 측은 성명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기자에 대한 폭력을 장려한 슬픈 날"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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